배우 이현우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심야 영화 데이트에 대해 해명했다.
▲ 아이유 이현우 심야 극장 데이트 (사진=이현우 트위터, 아이유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이현우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아이유와 이현우가 영화를 본 것은 맞다. 하지만 일각에서 불거지는 것처럼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함께 MC 활동을 하면서 친해졌다. 서로 스케줄이 맞아서 영화를 보러간 것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당시 사진이 찍히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해 사진 찍는 것을 말리지 않았다고 하더라"며 "이현우도 사진이 인터넷에 오를 줄 알았다는 듯 덤덤한 반응이다. 아이유와는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다"고 덧붙이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이유측 관계자도 "영화 본 건 맞지만 두 사람이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에 앞서 아이유와 이현우는 최근 심야 영화를 보기 위해 서울의 한 영화관을 찾은 것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으며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아이유와 이현우는 93년생 동갑내기로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SBS `인기가요`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친분을 쌓았다.
▲ 아이유 이현우 심야 극장 데이트 (사진=이현우 트위터, 아이유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이현우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아이유와 이현우가 영화를 본 것은 맞다. 하지만 일각에서 불거지는 것처럼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함께 MC 활동을 하면서 친해졌다. 서로 스케줄이 맞아서 영화를 보러간 것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당시 사진이 찍히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고 판단해 사진 찍는 것을 말리지 않았다고 하더라"며 "이현우도 사진이 인터넷에 오를 줄 알았다는 듯 덤덤한 반응이다. 아이유와는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다"고 덧붙이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이유측 관계자도 "영화 본 건 맞지만 두 사람이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에 앞서 아이유와 이현우는 최근 심야 영화를 보기 위해 서울의 한 영화관을 찾은 것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으며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아이유와 이현우는 93년생 동갑내기로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SBS `인기가요`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친분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