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대구광역시 신천3동 지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공사비 1천250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17~22층 11개동, 39∼84㎡ 규모의 807가구를 짓는 공사입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640가구로, 내년 10월 분양에 들어가 2018년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한 차례 재건축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랜드마크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공사비 1천250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17~22층 11개동, 39∼84㎡ 규모의 807가구를 짓는 공사입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640가구로, 내년 10월 분양에 들어가 2018년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한 차례 재건축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랜드마크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