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의 올해 상반기 맞춤 대출중개금액이 1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했습니다.
한국이지론은 지난 2005년 10월 금융소외계층 등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 금융회사로 흡수하기 위해 금융협회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한국이지론의 올해 상반기 대출 중개건수는 97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천673건보다 41.6%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이지론이 설립된 이후 맞춤대출 중개서비스를 통해 2천196억원, 3만4천685건의 대출을 중개해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한국이지론이 서민금융지원제도로 확고히 정착되도록 대출중개 기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이지론은 지난 2005년 10월 금융소외계층 등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 금융회사로 흡수하기 위해 금융협회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한국이지론의 올해 상반기 대출 중개건수는 977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천673건보다 41.6%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이지론이 설립된 이후 맞춤대출 중개서비스를 통해 2천196억원, 3만4천685건의 대출을 중개해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한국이지론이 서민금융지원제도로 확고히 정착되도록 대출중개 기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