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일본법인(대표이사 최승우)의 2분기 영업이익이 134억 엔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366억 엔, 순이익은 54% 증가한 114억엔을 기록했습니다.
최승우 넥슨 대표는 "중국과 한국에서 신작과 기존 타이틀이 견조한 실적을 내면서 매출이 성장했다"며 "PC온라인 분야 핵심 시장에서의 탄탄한 게임 라인업과 더불어 일본과 해외에서 모바일 사업 확대를 통해 넥슨은 모든 플랫폼을 포괄하는 F2P(Free To Play) 비즈니스의 모멘텀을 주도하며 수익 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366억 엔, 순이익은 54% 증가한 114억엔을 기록했습니다.
최승우 넥슨 대표는 "중국과 한국에서 신작과 기존 타이틀이 견조한 실적을 내면서 매출이 성장했다"며 "PC온라인 분야 핵심 시장에서의 탄탄한 게임 라인업과 더불어 일본과 해외에서 모바일 사업 확대를 통해 넥슨은 모든 플랫폼을 포괄하는 F2P(Free To Play) 비즈니스의 모멘텀을 주도하며 수익 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