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문채원과 게릴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생민은 "문채원 씨 목소리는 마법을 가진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에 문채원은 "졸리시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채원은 "저와 가까운 분들은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방송을 해도 될 것 같다. 졸리다`라고 말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 목소리 이야기 재밌었다" "문채원 목소리 뭔가 나른해" "문채원 목소리 들으면 정말 졸린 것 같기도 하다" "문채원 목소리 좋다" "문채원 목소리가 정말 심야 라디오에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연예가 중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문채원과 게릴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생민은 "문채원 씨 목소리는 마법을 가진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에 문채원은 "졸리시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채원은 "저와 가까운 분들은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방송을 해도 될 것 같다. 졸리다`라고 말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 목소리 이야기 재밌었다" "문채원 목소리 뭔가 나른해" "문채원 목소리 들으면 정말 졸린 것 같기도 하다" "문채원 목소리 좋다" "문채원 목소리가 정말 심야 라디오에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연예가 중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