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모로코에서 2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중입니다.
대우건설은 1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76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대우건설은 12일 모로코 사피에너지가 발주한 석탄화력발전소 시공권을 따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사금액은 약 1조9710억원 규모로, 단일 프로젝트로는 대우건설이 올들어 수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입니다.
대우건설은 12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76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대우건설은 12일 모로코 사피에너지가 발주한 석탄화력발전소 시공권을 따냈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사금액은 약 1조9710억원 규모로, 단일 프로젝트로는 대우건설이 올들어 수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