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미분양 물량이 많은 용인 수지지역에서 미분양 해소를 위한 `계약조건보장제`를 전격 실시합니다.
GS건설은 지난 6월 분양을 시작한 `광교산자이`에 대해 미분양 물량 계약시 신규 계약자에게 분양 조건이 분양되더라도 기존 계약자까지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조건보장제 적용으로 기존 계약자는 계약금이나 중도금 무이자 조건, 분양가격 등에 변동이 생기면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광교산자이`는 전용면적 78m² 59가구, 84m² 254가구, 101m² 117가구, 102m² 15가구 등 총 445가구로 구성됐습니다.
GS건설은 지난 6월 분양을 시작한 `광교산자이`에 대해 미분양 물량 계약시 신규 계약자에게 분양 조건이 분양되더라도 기존 계약자까지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조건보장제 적용으로 기존 계약자는 계약금이나 중도금 무이자 조건, 분양가격 등에 변동이 생기면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광교산자이`는 전용면적 78m² 59가구, 84m² 254가구, 101m² 117가구, 102m² 15가구 등 총 445가구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