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이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내지갑통장 월급쟁이 서포팅 데이`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SC은행은 12일 SC은행의 주력상품인 내지갑통장의 주요고객 25~35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800여명의 고객과 500여명의 SC은행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이벤트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SC은행은 글로벌 시각장애 예방 캠페인인 `Seeing is Believing`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 실로암 시각장애인 야구단 30여명을 초청했습니다.
또 야구단 선수 2명이 직접 시구자와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올라 색다른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습니다.
SC은행의 소매금융을 총괄하는 크리스 드 브런 부행장은 "이번 행사로 직장인들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힐링을 받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로 일반 고객과 시각장애인이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C은행은 12일 SC은행의 주력상품인 내지갑통장의 주요고객 25~35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800여명의 고객과 500여명의 SC은행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이벤트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SC은행은 글로벌 시각장애 예방 캠페인인 `Seeing is Believing`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 실로암 시각장애인 야구단 30여명을 초청했습니다.
또 야구단 선수 2명이 직접 시구자와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올라 색다른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습니다.
SC은행의 소매금융을 총괄하는 크리스 드 브런 부행장은 "이번 행사로 직장인들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힐링을 받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로 일반 고객과 시각장애인이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