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과 김지원의 알콩달콩한 `강남 데이트`가 포착됐다.
▲ 최다니엘 강남데이트(사진=아이오케이미디어 제공)
최다니엘, 보아, 임시완, 김지원에 이어 오정세까지 합류하면서 큰 기대를 모르고 있는 KBS 2TV 2부작 파일럿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연애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 스타일을 지닌 네 명의 개성만점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드라마.
극중 최다니엘은 여자의 마음을 정확히 읽을 줄 아는 여심 족집게 차기대 역을, 김지원은 요즘 세대의 연애관을 그대로 녹인 밀당의 대가 최새롬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최다니엘과 김지원의 싱그러운 조합은 보는 이들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설레임을 자극하며 대박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의 사랑스런 눈빛은 한 편의 그림 같은 화보를 연상케 한다.
실제로 이날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런 스킨십은 물론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들로 실제 연인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을 마친 최다니엘은 "학교 이후 오랜만의 촬영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좋은 작품이 탄생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전했다.
김지원은 "대본리딩을 길게 한 만큼 떨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떨리면서도 설레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다니엘, 김지원을 필두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KBS 드라마 스페셜 `연애를 기대해`는 오는 9월에 방송된다.
▲ 최다니엘 강남데이트(사진=아이오케이미디어 제공)
최다니엘, 보아, 임시완, 김지원에 이어 오정세까지 합류하면서 큰 기대를 모르고 있는 KBS 2TV 2부작 파일럿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연애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 스타일을 지닌 네 명의 개성만점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드라마.
극중 최다니엘은 여자의 마음을 정확히 읽을 줄 아는 여심 족집게 차기대 역을, 김지원은 요즘 세대의 연애관을 그대로 녹인 밀당의 대가 최새롬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최다니엘과 김지원의 싱그러운 조합은 보는 이들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설레임을 자극하며 대박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의 사랑스런 눈빛은 한 편의 그림 같은 화보를 연상케 한다.
실제로 이날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런 스킨십은 물론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들로 실제 연인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을 마친 최다니엘은 "학교 이후 오랜만의 촬영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좋은 작품이 탄생 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전했다.
김지원은 "대본리딩을 길게 한 만큼 떨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떨리면서도 설레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다니엘, 김지원을 필두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KBS 드라마 스페셜 `연애를 기대해`는 오는 9월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