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반기 매출액을 경신했습니다.
대륙제관은 올해 2분기의 매출액 556억, 영업이익 46억, 영업이익율은 8.3%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31%, 영업이익은 무려 295%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반기 매출액은 980억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 했으며, 영업이익은 58억, 영업이익율은 5.9%를 기록했습니다.
박봉준 대표는 “올해 회사의 주력제품인 맥스부탄이 폭발방지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주력제품들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면서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 2,000억 달성도 긍정적 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륙제관은 지난 7월 서울지방 국세청에서 부과된 추징금이 금번 결산에 반영돼 당기순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2분기의 영업이익율이 대폭 개선돼 실적 호전은 하반기에도 지속 될 것이란 설명입니다.
대륙제관은 올해 2분기의 매출액 556억, 영업이익 46억, 영업이익율은 8.3%를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31%, 영업이익은 무려 295%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반기 매출액은 980억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 했으며, 영업이익은 58억, 영업이익율은 5.9%를 기록했습니다.
박봉준 대표는 “올해 회사의 주력제품인 맥스부탄이 폭발방지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주력제품들의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면서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 2,000억 달성도 긍정적 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륙제관은 지난 7월 서울지방 국세청에서 부과된 추징금이 금번 결산에 반영돼 당기순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2분기의 영업이익율이 대폭 개선돼 실적 호전은 하반기에도 지속 될 것이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