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성공투자오후증시>
스몰캡 리포트 - 21세기 연금술, 3D프린팅 산업 주목
이성호 유화증권 연구원
■ 3D프린터
플라스틱 액체 혹은 기타 원료를 사출하거나
적층, 응고시켜 3차원 모양의 고체 물질을
자유롭게 찍어내는 기기
■ 3D프린터, 다양한 응용기술에 주목
-현재 20가지 넘는 기술 개발
-레이저 이용한 기술방식에 주목
(금속분말 레이저로 응용한 제품 제작)
■ 3D프린터, 시장 및 업체 동향
-현재 3D 프린터 생산업체: 미국 `Stratasys`가 세계 시장 점유율 53%로 1위 차지.
3D Systems가 22%로 글로벌 M/S 70% 이상 장악, 시장 선점.
-3D 프린터 시장 규모: 2012년 22억 달러 --> 2019년 65억 달러 규모.
제조된 제품 가치 더할 경우 2019년 133억달러 규모로 추정.
일반 프린터 시장은 정체된 반면 3D 프린터는 연평균(CAGR) 18% 지속 성장할 전망.
높은 가격대로 인해 보급에 한계 있었지만,
최근 저가 보급형 제품 등장해 시장 성장 규모 더 커질 수 있을 것
■ 3D프린터시장 과열: 투자 유의사항
-아직 국내는 시작 단계
: 비상장사 캐리마, 에디슨, 인스텍 등 현재 생산 중. 나머지 업체는 준비 단계.
소재 부분도 기존 메이저 업체가 제품과 함께 공급
-> 지금 시장의 과열 양상은 부담. 실제 제품 기술력 가진 업체들 선별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스몰캡 리포트 - 21세기 연금술, 3D프린팅 산업 주목
이성호 유화증권 연구원
■ 3D프린터
플라스틱 액체 혹은 기타 원료를 사출하거나
적층, 응고시켜 3차원 모양의 고체 물질을
자유롭게 찍어내는 기기
■ 3D프린터, 다양한 응용기술에 주목
-현재 20가지 넘는 기술 개발
-레이저 이용한 기술방식에 주목
(금속분말 레이저로 응용한 제품 제작)
■ 3D프린터, 시장 및 업체 동향
-현재 3D 프린터 생산업체: 미국 `Stratasys`가 세계 시장 점유율 53%로 1위 차지.
3D Systems가 22%로 글로벌 M/S 70% 이상 장악, 시장 선점.
-3D 프린터 시장 규모: 2012년 22억 달러 --> 2019년 65억 달러 규모.
제조된 제품 가치 더할 경우 2019년 133억달러 규모로 추정.
일반 프린터 시장은 정체된 반면 3D 프린터는 연평균(CAGR) 18% 지속 성장할 전망.
높은 가격대로 인해 보급에 한계 있었지만,
최근 저가 보급형 제품 등장해 시장 성장 규모 더 커질 수 있을 것
■ 3D프린터시장 과열: 투자 유의사항
-아직 국내는 시작 단계
: 비상장사 캐리마, 에디슨, 인스텍 등 현재 생산 중. 나머지 업체는 준비 단계.
소재 부분도 기존 메이저 업체가 제품과 함께 공급
-> 지금 시장의 과열 양상은 부담. 실제 제품 기술력 가진 업체들 선별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