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컬러와 텍스처가 돋보이는 립스틱인 루쥬 아 레브르를 선보였습니다. 관계자는 “촉촉하고 선명하게 발색되고 8시간동안 지속되는 롱 래스팅 효과, 부드러운 발림성과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을 자랑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리필 타입으로 리필과 홀더가 분리된다고 합니다.
맥은 가을 컬러 컬렉션인 인덜지 컬렉션을 내놨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가을 메이크업을 위한 자주빛 컬러 립스틱과 립글로즈, 적갈색과 골드 펄 등 3가지 컬러의 젤 크림 타입 아이라이너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덜지 컬렉션은 아이 섀도우와 아이라이너, 립스틱과 립글로즈, 네일 라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샤라샤라는 러블리한 소녀 입술을 연출해주는 쁘띠 프렌드 틴트 밤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톡톡 튀는 컬러감의 틴트와 촉촉한 립 밤이 하나로 만난 틴트 밤입니다. 손가락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메마른 입술에 펴 바르면 생기있고 볼륨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하네요. 크라운 핑크, 크라운 레드, 크라운 오렌지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앤비는 울긋불긋한 트러블 및 피지분비로 인해 민감해지고 지친 피부를 케어 해주는 올앤비 유황 스킨을 내놨습니다. 항염 작용에 효과적인 유황성분과 강황 성분이 들어있어 트러블이 생선 된 자리에 살균작용이 더해져 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효과적으로 가라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에그 클렌징 바와 유황 클렌징 바, 에뮤 클렌징 바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사진=끌레드뽀 보떼, 맥, 샤라샤라, 올앤비)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