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지난 1일 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홈플러스와 28개 협력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신라호텔 영빈관에 모여 ‘CEO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잘 듣고 함께 가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성환 사장이 주최한 상생협력의 노력으로, 협력회사 간의 첫 번째 공식 행사였습니다.
이 자리에 LG생활건강, 동서식품, 해태제과, 꽃샘, 동부팜가야 등 28개 대중소 협력업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식품 업체 위주로 진행이 됐고 순차적으로 비식품, 신선식품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컨퍼런스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취임 이후 비공식적으로 많은 협력회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긴 했으나 공식적으로 한 자리에 모셔서 스킨십을 갖는 것은 처음이다”면서 “협력서 컨퍼런스 외에 앞으로도 사장단 일대일 미팅(top to top meeting)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간 신뢰와 존중 문화가 구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잘 듣고 함께 가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성환 사장이 주최한 상생협력의 노력으로, 협력회사 간의 첫 번째 공식 행사였습니다.
이 자리에 LG생활건강, 동서식품, 해태제과, 꽃샘, 동부팜가야 등 28개 대중소 협력업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식품 업체 위주로 진행이 됐고 순차적으로 비식품, 신선식품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 컨퍼런스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취임 이후 비공식적으로 많은 협력회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긴 했으나 공식적으로 한 자리에 모셔서 스킨십을 갖는 것은 처음이다”면서 “협력서 컨퍼런스 외에 앞으로도 사장단 일대일 미팅(top to top meeting)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간 신뢰와 존중 문화가 구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