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천안 청수지구에서 ‘청수 꿈에그린’을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어갑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26층 아파트 7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468가구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86㎡ 416가구, 88㎡ 24가구, 90㎡ 28가구 공급됩니다.
청수지구는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돼 법원과 검찰청, 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각종 업무시설이 입주할 계획입니다.
또 청수지구내 5개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농협 하나로마트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생활·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며 “충청남도의 핵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천안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0-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3일 개관합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26층 아파트 7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468가구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86㎡ 416가구, 88㎡ 24가구, 90㎡ 28가구 공급됩니다.
청수지구는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돼 법원과 검찰청, 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각종 업무시설이 입주할 계획입니다.
또 청수지구내 5개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농협 하나로마트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생활·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며 “충청남도의 핵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천안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0-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3일 개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