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워스트드레서?"고가의 의상.. 선택권 없었다"

입력 2013-08-22 11:13   수정 2013-08-22 11: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워스트 드레서로 불리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설리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설리의 공항패션이나 행사장 패션중 워스트드레서로 꼽혔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관련 설리는 품이 큰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에 대해 "이날 스케줄 때문에 행사장에 늦게 갔다. 남아있는 옷들 중에서 옷을 골라서 선택권이 없었다. 게다가 비싼 의상이라 핀도 꽂지 못했다"고 말했다.

설리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자체가 예뻐서 나름 괜찮다" "그래도 예쁘다" "설리를 못알아 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