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골프여행 착한가격 영남골프여행 어떠세요?

입력 2013-08-23 11:27   수정 2013-08-23 14:35



은하항공여행사(대표:유영례)는 9월 과 가을 특가상품으로 한국의 숨겨진 보물 영남으로의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남해안 다도해 아름다운 섬, 남해군에 자리잡은 `남해 힐튼cc`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체인 그룹 힐튼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국 최초의 `힐튼 월드 와이드 리조트` 이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자연 그대로인 듯한 디자인이 절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으며 18홀의 PGA 챔피언쉽 골프 코스와 최고급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깨끗하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일년 내내 골프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몰디브` 남해는 남해대교 개통 이후 타 도시에서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힐튼의 고품격 서비스와 남해의 뛰어난 자연경관이 만난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영남권 중 2번째 추천하는 영덕에도 골프클럽이 있다.
해양골프코스인 `오션뷰cc`는 27홀 전홀에서 푸른 동해바다가 조망되도록 설계하여 그 곳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황홀경에 빠져드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바다와 인접하여 설계 및 시공되는 첫 골프코스로서 바다와 제일 가까운 코스가 150m, 제일 먼 코스가 2km인 만큼 해양과 관계된 환경부분의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바다와 하늘과 천연수림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끔 설계하였다.
모던한 클럽하우스와 게스트 골프텔에서 조망되는 골프코스와 바다는 가슴벅찬 시원함과 감흥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3번째 추천하는 경상남도 고성군이다.
경남 고성 `노벨cc`가 바로 그런 곳 중 하나다. `노벨C.C`는 전 홀에서 이순신 장군 승전지 중 하나인 당항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고성 세계공룡 엑스포장과 인접해 있다. 겨울 평균기온이 10도 내외여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바닷바람이 시원한 천혜의 기후조건과 마산·창원·진주·사천·통영·거제를 벨트로 묶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접근성도 빼어나다.


4번째 경상북도 포항시에도 여행가고픈 골프장이 있다.
포항 송라면 상송리 소재 `송라제니스CC`가 최고수준의 명품명품 대중 골프장을 추구하며 2009년 8월 5일 정식 개장한 것이다.
앞으로는 월포앞바다와 호미곶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태백산맥 자락 해발 160m에 위치하여 준령의 능선을 따라 펼쳐진 태백코스와 시원한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동해코스의 `송라제니스c.c`는 정규 18홀에18홀에 전장 길이 7천300야드의 국제규격을 구비해 회원제 골프장을 능가하는 웅장한 규모의 클럽하우스와 도전적인 필드를 선보인다.


골프장 운영은 동해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만끽할 수 있는 호미곶의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직장인들이 매일 오전 5시에 첫 티샷을 하고 근무처로 출근하는 `새벽 샷건 방식`을 도입한다. 또 18홀 모두 조명시설을 설치해 시원한 동해바다와 밤하늘의 별을 즐기며 야간경기도 가능하다.


바로 인근에 `오션힐스 포항CC`와 `오션뷰 CC`가 있어, 경기 수도권의 골퍼라면 포항 울진간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전망 좋은 펜션 혹은 호텔을 숙소로 정하고 즐비한 횟집에서 싱싱한 해산물를 즐기며 1~2박 일정의 골프여행을 즐기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연휴와 추석, 월별 골프특가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564-5911 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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