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남언론재단이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13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개회식을 개최하고 3주간의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SNU-LG Press Fellowship)`은 해외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해외 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는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전략지역 7개국 기자 7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기자들은 오는 9월 12일까지 3주 동안 서울대 교수진으로부터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관한 강좌를 듣고 개별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또 언론사를 방문해 한국 기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LG화학 대전 기술연구원, LG디스플레이 파주 LCD 클러스터 등 산업현장 시찰 기회도 주어집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은 지금까지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 등 15개 국가 151명(올해 포함)의 해외 언론인을 한국 전문 기자로 배출했습니다.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SNU-LG Press Fellowship)`은 해외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해외 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는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전략지역 7개국 기자 7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기자들은 오는 9월 12일까지 3주 동안 서울대 교수진으로부터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관한 강좌를 듣고 개별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또 언론사를 방문해 한국 기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LG화학 대전 기술연구원, LG디스플레이 파주 LCD 클러스터 등 산업현장 시찰 기회도 주어집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은 지금까지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 등 15개 국가 151명(올해 포함)의 해외 언론인을 한국 전문 기자로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