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1부- 이승조의 헷지전략
루카스투자자문 이승조>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경우,기관들이 코덱스 레버리지를 단순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11,280원과 177대~9585를 4등분 해서 중심값이 10,400원, 8월 16일에 11,165원까지 갔는데 이때 돌파 못하고, 1900 안착 못하고, 삼성전자 130만 원 지지 못하고 그 다음에 코덱스 레버리지 11,000원 지지 못하니까 큰 변동성이 나왔다.
이때 변동성에서는 인도, 인도네시아, 쓰나미 여러 가지가 했는데 앞으로 이러한 상황 이벤트가 계속 될 것이다. 그런 공포 때 오히려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이 변동성에서 10,000원과 11,200원에 갇혔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면 갇힌 것이 언제 우상향 할지 우하향 할지는 기준선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한 번 하단을 돌파하려면 삼성전자가 121만 원을 붕괴했을 때 가능할 것이다. 10월까지는 틀 안에 갇혀 있을 것이고, 상단을 돌파하려면 반드시 현대차가 23만 원까지 왔는데 여기서 20,000원 더 가는 장과 삼성전자 50,000원 정도, 130만 원을 지지하고 135만 원 돌파하는 장이 나와야 한다.
앞으로 장은 이런 흐름을 누가 만드냐면 외국인과 기관들의 수급변화에서 만드는데 지금 기관이나 외국인이 방향성 매매보다는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기관들은 변동성 매매, 기관이 산 것 중에 상위 랭킹 종목을 보면 단순하다. 코덱스 레버리지와 ETF가지고 조절만 하고 있다. 6월 바닥 때, 1770에서 현재까지 코덱스 레버리지가 4,600만 주, 저번 주에 6,200만 주에서 급격하게 4,200만 주까지 줄었다가 이번에 400만 주 늘었다. 단순하게 코덱스 레버리지를 줄였다 늘였다만 하는 것이다. 기관들 매수 상위종목들 보면 우리금융, SK브로드밴드, 한국전력, 코덱스200, 시장의 지수를 견인할만한 강력한 종목들이 없고 단순하게 코덱스 레버리지 갖고 변동성 전략만 세우고 있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더 강화된다고 본다.
SK하이닉스가 외국인들 규모에서 전에 300만 주 대였던 것이 1700만 주까지 늘었다. 그래서 SK하이닉스가 이제는 IT주도주 냄새가 난다고 강조한 것도 단순하게 300만 주가 1700만 주까지 늘어나는 과정이 4월에 아베노믹스 와가지고 노이즈 부릴 때 기아차, 현대차 팔라고 했지만 지금 현대차, 기아차가 얼마 돼 있는지 보면 마찬가지다.
외국인들의 구성성분을 보면 시장영향력을 주는 종목들 중심으로 사고 있다. SK하이닉스, 기아차, 자동차 사이클에서 기아차가 있는데 은행주, 삼성중공업, 현대차 이런 종목들이 오히려 기관들보다는 외국인들 매수 상위종목에 들어오고 있다. 이것이 시장을 읽는데 가장 키 포인트다. 앞으로 시장의 속도는 이제는 저점 대비 21% 오르는데 3개월 걸릴 것 같은데 속도를 측정하는데 120일선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돼야 한다. 그것이 25,000원과 30,000원인데 1주일 지났다. 25,000원 대에서 걸리면서 조정하는데 여기서 지수 100포인트 빠질 동안 오히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선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키 포인트이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은 코덱스 레버리지와 인벌스, 삼성, 현대차의 에너지에 의해 변동성은 좋은데 9월은 지나야 되고 10월 초에 삼성전자 3/4분기 때, 또 중국에 두 가지 큰 양회가 있는데 10월에 양회 나오고 양적 완화 불확실성이 제거된 상태에서 방향을 줄 것이다. 때까지는 이런 변동성에 계속 이용 당하면서 코덱스 레버리지가 10,000원과 11,000원, 오바수치는 500원으로 11,500원, 9,500원 이 안에서 한 달 동안 갇혀 있고 시소식으로 왔다 갔다 하는 장이고 오히려 이벤트가 이용 당하기 때문에 이벤트 공포 때 사서 박스사이클에서 10~15% 진동폭에서 파는 장이 9월 달 한 달 내내 지속될 것이다.
9월에도 언론에서 변수가 5가지 이상으로 많고, 노이즈가 많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2개로 압축시킬 수 있다. 다우지수가 2~300포인트 빠질 때 사서 100포인트 오르는 박스 속에서 갇힌 것을 9월에 알 수 있을 것이다. 9월 6일 고용지표 때까지, 그 전에 어떤 경제지표든 고용지표의 실업률을 능가하는 지표는 없을 것이다.
내구재 주문이 나왔든, 주택 주문이 나왔던 양적 완화와 계속 되면서 고용지표의 변동성에서 결정될 것이고, 그 사이에서는 다우지수가 박스가 나올 것이고 쌍바닥이 검증돼야 한다. 그래서 14,500과 14,800 사이에서 쌍바닥 검증이 돼야 하는데 아직 검증 안 됐다. 한 달 정도는 14,800과 15,200에 갇혀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
그 다음에 9월에 미칠 변수들이 굉장히 많다. 미 부채한도, 인도, 인도네시아, 이집트, 미국, 독일 총선 등 그런데 여기서 두 가지로 압축하면 양적 완화라는 금융정책의 흐름에서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의 흐름, 시리아 쪽이나 이집트 쪽이 보이지 않게 유가와 러시아, 미국의 변화가 달러인덱스 변화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제는 상품 쪽의 흐름, 원자재 쪽의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그 속에서 시장은 벌써 예견하고 움직이고 있다. 달러인덱스를 보면 금이 우상향으로 지속되고 있다. WTI도 박스지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고 호조지수도 우상향이다. 장기적인 추세, 이 국면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달러 인덱스 붕괴 이 과정에서 양적 완화게 되면서 전체적인 큰 틀이 84까지 갔다.
단기간에 조정하는데 선을 깨고 내려가면 미국 입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80하단을 깨고 내려갔을 때 달러에 대한 선호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를 확대시키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WIT가 달러로만 결제되니까 이 부분도 이슈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뉴스에 러시아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중동지역의 불확실성, 원자재 이런 것들이 벌써 시장을 움직여서 우리 시장에 하나의 중심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시장은 그런 물줄기에 원자재 관련주들이 주도주가 됐고, 이 트렌드가 계속 될 것이고 미국 증시는 한 달 간 갇혀있을 테니까 오늘은 상해증시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그 상해 증시에서 원자재 관련주의 연결고리로 10월 삼성전자의 실적, 그때는 양적 완화의 불확실성 제거될 것이고 그때 우리 시장의 실적은 어떻게 이동되고 중국의 모멘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앞으로 시장을 읽는 키 포인트다.
주도주가 이미 나왔다. 종합주가지수로 접근하면 공포스러우니까 그것을 못 읽어낼 수도 있다. IT는 주도주가 될 것이다. 이번에 지수는 1850~1900에 갇혔고 조금 확대되면 1830~1920 사이에서 한 달 반 동안 갇혀 있을 것이다. 그 사이에 8월 2일 1938에서 이번 8월 20일 동안 100포인트 빠지는 동안 무엇이 올랐냐면 KCC, 현대상선, 고려아연, 효성, 두산인프라코어, 한일이화, 현대엘리베이, 대우조선, 락앤락, 현대아이스코, 삼성SDI, LG디스플레이, 풍산 등 종목의 색깔들은 100포인트 빠지는 동안 덜 빠졌거나 올린 종목들이다. 대부분 2차전지, 중국 원자재 소재, 자동차, 자동차 부품, IT 이런 종목들로 구성성분을 체크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제는 양적 완화는 머릿속에 지우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인도, 인도네시아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 오히려 그 사이에는 다음 단계 공격은 오히려 지정학적 리스크의 원자재 부분에서 9월 말~10월 초에 변동성이 나올 것이고 그 사이에 오히려 시장의 트렌드는 중국 단기적인 원자재 수급과 관계해서 이러한 흐름이 10월에 긴축에서 성장으로 가는지 하는 것과 주도주 흐름에서 IT, 중국 원자재 관련된 종목이 벌써 주축이 됐고 자동차, 자동차 부품, 이렇게 세 가지 물줄기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먼저 간 것이 2차 전지다. 2차 전지 관련된 종목들이 부담스러우니까 그것에 순환되는 종목들을 같이 연계하면 9월, 10월까지 장을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루카스투자자문 이승조>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경우,기관들이 코덱스 레버리지를 단순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11,280원과 177대~9585를 4등분 해서 중심값이 10,400원, 8월 16일에 11,165원까지 갔는데 이때 돌파 못하고, 1900 안착 못하고, 삼성전자 130만 원 지지 못하고 그 다음에 코덱스 레버리지 11,000원 지지 못하니까 큰 변동성이 나왔다.
이때 변동성에서는 인도, 인도네시아, 쓰나미 여러 가지가 했는데 앞으로 이러한 상황 이벤트가 계속 될 것이다. 그런 공포 때 오히려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이 변동성에서 10,000원과 11,200원에 갇혔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면 갇힌 것이 언제 우상향 할지 우하향 할지는 기준선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한 번 하단을 돌파하려면 삼성전자가 121만 원을 붕괴했을 때 가능할 것이다. 10월까지는 틀 안에 갇혀 있을 것이고, 상단을 돌파하려면 반드시 현대차가 23만 원까지 왔는데 여기서 20,000원 더 가는 장과 삼성전자 50,000원 정도, 130만 원을 지지하고 135만 원 돌파하는 장이 나와야 한다.
앞으로 장은 이런 흐름을 누가 만드냐면 외국인과 기관들의 수급변화에서 만드는데 지금 기관이나 외국인이 방향성 매매보다는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기관들은 변동성 매매, 기관이 산 것 중에 상위 랭킹 종목을 보면 단순하다. 코덱스 레버리지와 ETF가지고 조절만 하고 있다. 6월 바닥 때, 1770에서 현재까지 코덱스 레버리지가 4,600만 주, 저번 주에 6,200만 주에서 급격하게 4,200만 주까지 줄었다가 이번에 400만 주 늘었다. 단순하게 코덱스 레버리지를 줄였다 늘였다만 하는 것이다. 기관들 매수 상위종목들 보면 우리금융, SK브로드밴드, 한국전력, 코덱스200, 시장의 지수를 견인할만한 강력한 종목들이 없고 단순하게 코덱스 레버리지 갖고 변동성 전략만 세우고 있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더 강화된다고 본다.
SK하이닉스가 외국인들 규모에서 전에 300만 주 대였던 것이 1700만 주까지 늘었다. 그래서 SK하이닉스가 이제는 IT주도주 냄새가 난다고 강조한 것도 단순하게 300만 주가 1700만 주까지 늘어나는 과정이 4월에 아베노믹스 와가지고 노이즈 부릴 때 기아차, 현대차 팔라고 했지만 지금 현대차, 기아차가 얼마 돼 있는지 보면 마찬가지다.
외국인들의 구성성분을 보면 시장영향력을 주는 종목들 중심으로 사고 있다. SK하이닉스, 기아차, 자동차 사이클에서 기아차가 있는데 은행주, 삼성중공업, 현대차 이런 종목들이 오히려 기관들보다는 외국인들 매수 상위종목에 들어오고 있다. 이것이 시장을 읽는데 가장 키 포인트다. 앞으로 시장의 속도는 이제는 저점 대비 21% 오르는데 3개월 걸릴 것 같은데 속도를 측정하는데 120일선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돼야 한다. 그것이 25,000원과 30,000원인데 1주일 지났다. 25,000원 대에서 걸리면서 조정하는데 여기서 지수 100포인트 빠질 동안 오히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선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키 포인트이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은 코덱스 레버리지와 인벌스, 삼성, 현대차의 에너지에 의해 변동성은 좋은데 9월은 지나야 되고 10월 초에 삼성전자 3/4분기 때, 또 중국에 두 가지 큰 양회가 있는데 10월에 양회 나오고 양적 완화 불확실성이 제거된 상태에서 방향을 줄 것이다. 때까지는 이런 변동성에 계속 이용 당하면서 코덱스 레버리지가 10,000원과 11,000원, 오바수치는 500원으로 11,500원, 9,500원 이 안에서 한 달 동안 갇혀 있고 시소식으로 왔다 갔다 하는 장이고 오히려 이벤트가 이용 당하기 때문에 이벤트 공포 때 사서 박스사이클에서 10~15% 진동폭에서 파는 장이 9월 달 한 달 내내 지속될 것이다.
9월에도 언론에서 변수가 5가지 이상으로 많고, 노이즈가 많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2개로 압축시킬 수 있다. 다우지수가 2~300포인트 빠질 때 사서 100포인트 오르는 박스 속에서 갇힌 것을 9월에 알 수 있을 것이다. 9월 6일 고용지표 때까지, 그 전에 어떤 경제지표든 고용지표의 실업률을 능가하는 지표는 없을 것이다.
내구재 주문이 나왔든, 주택 주문이 나왔던 양적 완화와 계속 되면서 고용지표의 변동성에서 결정될 것이고, 그 사이에서는 다우지수가 박스가 나올 것이고 쌍바닥이 검증돼야 한다. 그래서 14,500과 14,800 사이에서 쌍바닥 검증이 돼야 하는데 아직 검증 안 됐다. 한 달 정도는 14,800과 15,200에 갇혀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
그 다음에 9월에 미칠 변수들이 굉장히 많다. 미 부채한도, 인도, 인도네시아, 이집트, 미국, 독일 총선 등 그런데 여기서 두 가지로 압축하면 양적 완화라는 금융정책의 흐름에서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의 흐름, 시리아 쪽이나 이집트 쪽이 보이지 않게 유가와 러시아, 미국의 변화가 달러인덱스 변화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제는 상품 쪽의 흐름, 원자재 쪽의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그 속에서 시장은 벌써 예견하고 움직이고 있다. 달러인덱스를 보면 금이 우상향으로 지속되고 있다. WTI도 박스지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고 호조지수도 우상향이다. 장기적인 추세, 이 국면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달러 인덱스 붕괴 이 과정에서 양적 완화게 되면서 전체적인 큰 틀이 84까지 갔다.
단기간에 조정하는데 선을 깨고 내려가면 미국 입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80하단을 깨고 내려갔을 때 달러에 대한 선호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를 확대시키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WIT가 달러로만 결제되니까 이 부분도 이슈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뉴스에 러시아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중동지역의 불확실성, 원자재 이런 것들이 벌써 시장을 움직여서 우리 시장에 하나의 중심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시장은 그런 물줄기에 원자재 관련주들이 주도주가 됐고, 이 트렌드가 계속 될 것이고 미국 증시는 한 달 간 갇혀있을 테니까 오늘은 상해증시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그 상해 증시에서 원자재 관련주의 연결고리로 10월 삼성전자의 실적, 그때는 양적 완화의 불확실성 제거될 것이고 그때 우리 시장의 실적은 어떻게 이동되고 중국의 모멘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앞으로 시장을 읽는 키 포인트다.
주도주가 이미 나왔다. 종합주가지수로 접근하면 공포스러우니까 그것을 못 읽어낼 수도 있다. IT는 주도주가 될 것이다. 이번에 지수는 1850~1900에 갇혔고 조금 확대되면 1830~1920 사이에서 한 달 반 동안 갇혀 있을 것이다. 그 사이에 8월 2일 1938에서 이번 8월 20일 동안 100포인트 빠지는 동안 무엇이 올랐냐면 KCC, 현대상선, 고려아연, 효성, 두산인프라코어, 한일이화, 현대엘리베이, 대우조선, 락앤락, 현대아이스코, 삼성SDI, LG디스플레이, 풍산 등 종목의 색깔들은 100포인트 빠지는 동안 덜 빠졌거나 올린 종목들이다. 대부분 2차전지, 중국 원자재 소재, 자동차, 자동차 부품, IT 이런 종목들로 구성성분을 체크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제는 양적 완화는 머릿속에 지우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인도, 인도네시아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 오히려 그 사이에는 다음 단계 공격은 오히려 지정학적 리스크의 원자재 부분에서 9월 말~10월 초에 변동성이 나올 것이고 그 사이에 오히려 시장의 트렌드는 중국 단기적인 원자재 수급과 관계해서 이러한 흐름이 10월에 긴축에서 성장으로 가는지 하는 것과 주도주 흐름에서 IT, 중국 원자재 관련된 종목이 벌써 주축이 됐고 자동차, 자동차 부품, 이렇게 세 가지 물줄기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먼저 간 것이 2차 전지다. 2차 전지 관련된 종목들이 부담스러우니까 그것에 순환되는 종목들을 같이 연계하면 9월, 10월까지 장을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