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문명의 혜택을 누린다. 혜택과 함께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한 형태의 질병과 환경 변화에 노출된다. 암, 스트레스, 아토피 등 면역질환, 정신질환... 인류가 자연과 멀어지면서 생겨난 다양한 질환들은 현대의학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현대 의학이 포기한 말기 암 환자가 자연의 힘으로 치유됐다는 체험사례를 종종 접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모두 자연으로 돌아 갈수는 없다. 해결은 있다. 우리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대신 자연이 우리에게 올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이것이 천연물을 기반으로 하는 의약품과 대체의학 등이 제시하는 새로운 건강한 법이다.
천연물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런 근거 없이 자연의 산물을 이용 할 수 없다.
천연물을 사람에게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한다. 이 요체가 한방이다. 한방은 천연물이 질병치료에 사용하는 방법을 수천년의 경험에 의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천연물의 적은 부작용, 경험으로 입증된 원인 치료요법, 오묘한 임상 효과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 방법을 현대에 맞게 고치고 시험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기업이 익수제약이다.
천연물을 현대의학에 맞게 재해석하고 새로운 제품을 통해 난치성 질환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한국인을 좀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제품 (Life style drugs)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강하고 알찬 기업 익수제약을 찾아 갔다.
익수제약은 1970년 설립된 43년 역사의 기업이다. 현재 대표이사를 맞고 있는 정용진사장이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과 함께 2007년 3월 인수 이 후 약국 유통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하여 2007년 이 후 매출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2012년 100억 매출을 돌파하고 2013년 130억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2015년 200억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2010년 설립한 익수제약 바이오 연구소(천안 테크노파크 소재)를 통해 고부가가치 발효의약품 원료 (High value added fermentation products) 연구를 마치고 현재 라파마이신 (rapamycin, 면역억제제), 에포틸론 (epothilone, 항암제) 등 수종의 대형제품 (blockbuster products) 대량생산 및 상업화를 진행 중 이며 이미 유럽, 미국, 중국, 일본의 현지 대형 업체와 수백억원에 달하는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익수제약의 새로운 발효의약품 생산 사업으로 세계 최초로 천연물과 바이오 산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체가 한국에서 탄생될 것이다.
국내에서 한방 처방이 유명 제품명으로 기억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 중 우황청심원은 전국민이 알고있는 유명한방제품이다. 시험을 앞두고,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던 시절, 한 두번 우황청심원의 도움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익수제약은 우황청심원 시장점유율이 업계 2위이다. 특히 원처방 그대로 제조한 사향과 우황을 함유한 우황청심원 원방은 익수제약의 주력 상품으로 성장의 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동사는 한방의약품 제조업체 최초로 2010년8월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사전 GMP를 획득하였다. 사전 GMP 취득으로 천연물을 취급하고 있는 타 업체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신제품을 개발 시장에 소개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된다. 또한 동사는 아직 대부분의 제품을 생약과 천연물을 직접 달여 만들어 중국산 엑기스를 사용하는 여타 업체와는 달리 원처방 그대로의 약효와 안전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수년간 제제연구와 신제품개발을 통해 최근 소개된 제품들을 소개 한다.
`국내최초 마시는 스트레스성위염 치료제 반하사심탕 액제`
한국에서 과립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반하사심탕을 약재를 전통방법으로 직접 달여 만들어 안전성과 효과를 증대시키고 맛을 개선한 액제 드링크이다. 반하사심탕은 한약원서에 의하면 반위 (위암)을 치료한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의 우수한 처방이다. 발매 초 우수한 시장반응을 보이고 있고 현재 국내 3,000개의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황실의 명약 공진단`
`공진단의 대중화 황진환골드, 황제용진환`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보약 공진단 또한 익수제약의 주력 상품이다. 익수제약의 연구개발력은 공진단류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일반인들도 손쉽게 구매하여 먹을 수 있도록 높은 원가를 차지하는 사향을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침향으로 변경하여 식품으로 개발한 것이다. 의약품 공진단 뿐만 아니라 식품으로 개발한 “황진환골드”와 “황제용진환” 또한 익수의 주력 상품이다.
`국내유일의 의약품 숙취해소제 취어스`
최근 방송보도에 의하면 유명 식품 숙취해소제는 대부분이 숙취해소 효과가 없다는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익수제약의 취어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약품으로 허가된 숙취, 주취 해소제이다. 이 제품 또한 천연물을 기반으로 동의보감에 수재된 삼두해정탕을 근거로 제작된 안전하고 확실한 약효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생약성분의 신경통, 관절염 치료제 고호환은 지난 3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며 감기 치료제 갈근탕, 천연물 유소아용 정장제 아이솔시럽, 다양한 한방과립제 등 60여 품목을 출시하고 있다.
천연물의약품과 화학합성품의약품 모두는 약효로 선택된다. 효과 있는 천연물 제품을 만드는 것과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익수제약의 목표는 제품으로 설명된다.
익수제약의 주 유통은 약국이다. 2007년 인수 이후 약국 영업부를 신설 강화하여 현재 5000여 약국과 직거래를 하고 있다. 익수제약 약국영업력은 업계에서도 유명하다. 소매영업을 주력으로 하는 경험 있는 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동사는 대대적인 인력 확충을 통해 전국 10,000개 약국 직거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약사와 국민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익수의 유통사업 목표이다.
천연물 연구 및 신제품 개발은 대한민국 의약계의 국책과제이다. 익수제약의 연구개발은 천연물을 포함한 한방제품의 효과 증대와 빠른 시장도입이다. 익수제약의 연구 개발은 천연물을 이용한 난치성 치료제 개발에 집중 된다.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개선된 액제 천연물 변비치료제, 알러지성 비염 치료제, 위궤양 치료제 및 면역기능을 향상 시킬수 있는 신약연구를 중점으로 하고 있다.
기능성 음료 개발은 천연물을 다루는 업체가 많은 정보와 제품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영역이다. 익수제약은 국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능성음료의 데이터베이스를 확충해나가고 있고 2012~13년 국내 기능성 음료시장에서 여러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발효사업은 익수제약이 심혈을 기울이는 또 하나의 바이오 신규 사업 영역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동사는 프라바스타틴 (고지혈증치료제), 테이코플라닌 (항생제) 발효균주와 상업적 생산기술을 가지고 있고 최근 타클로리무스 (면역억제제), 마이코페놀레이트 (면역억제제) 등 8개 의약품 원료의 균주 및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라파마이신 (rapamycin, 면역억제제), 에포틸론 (epothilone, 항암제)을 포함한 수종의 대형제품 (blockbuster products) 대량생산 및 상업화를 진행 중 이며 이미 유럽, 미국, 중국, 일본의 현지 대형 업체와 수백억원에 달하는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자연은 건강을 보장한다.
자연치유의 개념을 보다 쉽게 국민에게 소개하는 기업 익수제약, 국민의 사랑으로 거듭 날수 있는 믿음이 가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