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와 CJ창업투자(대표이사 인은식)는 8월 29일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유망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지원, 발굴과 벤처기업의 성장발전에 필요한 각종 지원 · 투자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력약정서(MOU)를 체결 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초기 바이오벤처기업 창업을 발굴 ·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유망바이오벤처기업의 발굴과 추천, 투자결정을 위한 자문가 풀 구성 · 운용, 조사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CJ창업투자는 협회의 추천을 통해서 창업직후 바이오벤처기업과 유망바이오기업에 투자를 수행하게 됩니다.
배은희 한국바이오협회장은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창업의 활성화와 초기 창업기업의 적극적인 민간투자가 시급하며, CJ창업투자의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펀드 활성화와 적극적인 투자에 협력하기 위해 MOU체결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은식 CJ창업투자 대표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기획하여 창업을 유도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며, 신속히 성장 시키는 구조로 바이오산업 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제약 · 화학 · 식품 · 화장품 등 3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CJ창업투자는 2000년 창업이래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해왔으며, 최근 바이오 투자전문가를 적극 영입하는 등 바이오분야 투자를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초기 바이오벤처기업 창업을 발굴 ·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유망바이오벤처기업의 발굴과 추천, 투자결정을 위한 자문가 풀 구성 · 운용, 조사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CJ창업투자는 협회의 추천을 통해서 창업직후 바이오벤처기업과 유망바이오기업에 투자를 수행하게 됩니다.
배은희 한국바이오협회장은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창업의 활성화와 초기 창업기업의 적극적인 민간투자가 시급하며, CJ창업투자의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펀드 활성화와 적극적인 투자에 협력하기 위해 MOU체결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은식 CJ창업투자 대표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기획하여 창업을 유도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며, 신속히 성장 시키는 구조로 바이오산업 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제약 · 화학 · 식품 · 화장품 등 3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CJ창업투자는 2000년 창업이래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해왔으며, 최근 바이오 투자전문가를 적극 영입하는 등 바이오분야 투자를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