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평촌에서 1,463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오는 11월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총 1,463가구 (전용면적 59~95㎡)로 구성되며, 2002년 `더샵` 브랜드 도입후 평촌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단지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평촌 더샵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평촌에서 처음 공급된다는 점과 복합첨단산업단지인 평촌스마트스퀘어내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 설계와 시스템을 적용해 평촌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총 1,463가구 (전용면적 59~95㎡)로 구성되며, 2002년 `더샵` 브랜드 도입후 평촌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단지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평촌 더샵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평촌에서 처음 공급된다는 점과 복합첨단산업단지인 평촌스마트스퀘어내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 설계와 시스템을 적용해 평촌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