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노믹스④]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한창율 기자

입력 2013-08-30 15:57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한국경제TV 여의도노믹스에 출연해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범정부TF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구멍난 법망을 개선하고, 탈세 조력자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 정부 경제팀에 대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경제정책은 타이밍이라며 정책의 시효가 끊어지기 전에 모든 준비를 다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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