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복근 "한 달에 한 번 몸 관리 하는데..." 이 정도?

입력 2013-08-30 16:41  

`유진의 남자` 기태영이 자신의 복근이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기태영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MBC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입을 열었다. 최근 `스캔들`에서 멋진 복근을 공개한 기태영은 "옛날에 할 일이 없을 때 복근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이번에 제작진에서 상의탈의를 말씀하시길래 자신 없었는데 화면에 실제보다 좋게 나왔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몸 관리 노하우에 대해선 "몸 관리는 한달에 한 번 정도 하고 있다"고 의외의(?) 답변을 했다.
김재원 기태영 등이 출연하는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은 건물 붕괴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자의 아들을 납치하고, 그 아들이 자라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는 내용의 드라마이다. (사진=MBC)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