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의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 활동이 총 1만 시간을 돌파했습니다.
호반건설은 2009년 7월부터 4년동안 총 47회 소외계층지원과 환경정화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지난 달 경기도 여주의 영릉내 문화재 보존과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서울숲의 목재 시설 보수와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분들의 식사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 장학재단, 문화재단을 통합한 ‘호반사회공헌국’을 신설해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문화예술지원 사업 등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반건설은 2009년 7월부터 4년동안 총 47회 소외계층지원과 환경정화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지난 달 경기도 여주의 영릉내 문화재 보존과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서울숲의 목재 시설 보수와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분들의 식사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 장학재단, 문화재단을 통합한 ‘호반사회공헌국’을 신설해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문화예술지원 사업 등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