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이달 23일부터 3급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합니다.
삼성그룹은 하반기 어려운 경제상황과 불확실한 고용환경에도 3급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5천5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인력의 5%는 기초생활과 차상위 계층 가정의 대학생들을 선발하며 지방대 출신도 35% 이상 채용합니다.
채용공고는 2일부터 삼성 홈페이지(www.samsung.com, www.samsungcareers.com)에 게재되며 지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동안 삼성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다음달 13일 국내 5개 지역과 해외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채에는 업종별, 직군별로 특화된 면접방식이 도입됩니다.
디자인 직군과 제일기획 광고직의 경우 실기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며 소프트웨어 직군은 직접 프로그램 코딩을 하도록 해 전문성을 심도있게 평가합니다.
삼성그룹은 하반기 어려운 경제상황과 불확실한 고용환경에도 3급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5천5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인력의 5%는 기초생활과 차상위 계층 가정의 대학생들을 선발하며 지방대 출신도 35% 이상 채용합니다.
채용공고는 2일부터 삼성 홈페이지(www.samsung.com, www.samsungcareers.com)에 게재되며 지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동안 삼성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다음달 13일 국내 5개 지역과 해외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채에는 업종별, 직군별로 특화된 면접방식이 도입됩니다.
디자인 직군과 제일기획 광고직의 경우 실기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며 소프트웨어 직군은 직접 프로그램 코딩을 하도록 해 전문성을 심도있게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