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재무구조 변화와 슬림한 철도건설, 동반성장 등의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철도건설 슬림화와 23개 사업 해외진출 등으로 2011년 415억원과 2012년 929억원 등 1천344억원의 순부채를 상환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무디스`가 평가한 해외신용등급이 Aa3(안정적)으로 국가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며, `온라인 구매·입찰상담 창구`를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철도공단은 이용자 중심의 철도망 건설로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철도건설 슬림화와 23개 사업 해외진출 등으로 2011년 415억원과 2012년 929억원 등 1천344억원의 순부채를 상환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무디스`가 평가한 해외신용등급이 Aa3(안정적)으로 국가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며, `온라인 구매·입찰상담 창구`를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철도공단은 이용자 중심의 철도망 건설로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