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국산콩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으로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국산콩 산업 발전과 국산콩 소비 활성화한 공로로 ‘밭작물 산업 육성 유공 기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장관 이동필)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습니다.
연평균 약 9천 톤의 국산콩을 사용해 포장두부 38종과 콩나물 15종 등을 가공하고 생산하는 등 국산콩 소비를 돕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풀무원식품은 1988년 자사 기술 연구소인 ‘풀무원식문화연구원’을 설립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국산콩 우수품종 개발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풀무원 전략구매실 최완규 실장은 “풀무원은 1984년 천연 간수 및 Non-GMO 콩으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포장 두부를 개발해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등까지 두부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앞으로도 국산콩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국산콩 산업 발전과 국산콩 소비 활성화한 공로로 ‘밭작물 산업 육성 유공 기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장관 이동필)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습니다.
연평균 약 9천 톤의 국산콩을 사용해 포장두부 38종과 콩나물 15종 등을 가공하고 생산하는 등 국산콩 소비를 돕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풀무원식품은 1988년 자사 기술 연구소인 ‘풀무원식문화연구원’을 설립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국산콩 우수품종 개발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풀무원 전략구매실 최완규 실장은 “풀무원은 1984년 천연 간수 및 Non-GMO 콩으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포장 두부를 개발해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등까지 두부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앞으로도 국산콩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