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름이 가을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는 것을 마냥 즐거워하고만 있을 수 없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날씨가 피부 관리에 가장 적극적이어야 할 시기이기 때문.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과 함께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건조함이 찾아온다. 건조함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가을이 오기 전 수분을 꽉 잡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세안 후 피부에 처음으로 닿는 토너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로마티카의 오렌지 블라썸 토너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순한 수분 충전 토너. 관계자는 “유기농 알로에 베라잎 즙이 함유되어 지나친 세정으로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함을 더하며 피부 진정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할 경우 세안 후 남아있는 잔여물까지 한 번 더 닦아 내주어 피부 결 정리정돈에 효과적이며 미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쌍빠의 쏘 머치 투 듀 미드나잇 마스크는 재생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밤사이 얇은 수분 필름을 형성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마스크이다. 산뜻한 향과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바로 잠자리에 들어도 끈적함이 없다. 유해환경에 지친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주며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진 피부에 피부 본연의 수분 저장소를 증가시키고 수분 농도 수준이 균형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부미인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 중 절대 빠지지 않는 제품이 바로 미스트이다. 엔프라니의 수퍼 아쿠아 캡쳐 마이크로 미스트는 수분을 잡아두는 힘이 강한 수분 캡쳐 미스트이다. 안개보다 더 미세한 초미립 분사로 뿌린 후 가을에도 건조함 없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수분열쇠 `아쿠아 락 EX™` 기술로 공급된 수분을 피부 깊숙한 곳에 잠가줘 수분을 꼼짝 못하게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수분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홀리카 홀리카의 아쿠아 맥스 울트라 모이스처 수분크림은 극한지방에서 자생한 허브 성분을 담아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녹아내리는 듯 부드러운 텍스쳐로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까지 수분으로 꽉 채워준다. 관계자는 “동물성 원료와 파라벤, 미네랄 오일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아로마티카, 쌍빠, 엔프라니, 홀리카 홀리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세안 후 피부에 처음으로 닿는 토너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로마티카의 오렌지 블라썸 토너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순한 수분 충전 토너. 관계자는 “유기농 알로에 베라잎 즙이 함유되어 지나친 세정으로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함을 더하며 피부 진정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할 경우 세안 후 남아있는 잔여물까지 한 번 더 닦아 내주어 피부 결 정리정돈에 효과적이며 미스트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쌍빠의 쏘 머치 투 듀 미드나잇 마스크는 재생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밤사이 얇은 수분 필름을 형성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마스크이다. 산뜻한 향과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바로 잠자리에 들어도 끈적함이 없다. 유해환경에 지친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주며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진 피부에 피부 본연의 수분 저장소를 증가시키고 수분 농도 수준이 균형을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피부미인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 중 절대 빠지지 않는 제품이 바로 미스트이다. 엔프라니의 수퍼 아쿠아 캡쳐 마이크로 미스트는 수분을 잡아두는 힘이 강한 수분 캡쳐 미스트이다. 안개보다 더 미세한 초미립 분사로 뿌린 후 가을에도 건조함 없는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수분열쇠 `아쿠아 락 EX™` 기술로 공급된 수분을 피부 깊숙한 곳에 잠가줘 수분을 꼼짝 못하게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수분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홀리카 홀리카의 아쿠아 맥스 울트라 모이스처 수분크림은 극한지방에서 자생한 허브 성분을 담아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녹아내리는 듯 부드러운 텍스쳐로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까지 수분으로 꽉 채워준다. 관계자는 “동물성 원료와 파라벤, 미네랄 오일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아로마티카, 쌍빠, 엔프라니, 홀리카 홀리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