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는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해 `EWP 산업혁신운동 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에 안전품질 분야와 발전기술 분야에서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EWP 산업혁신운동 3.0`을 수립하고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습니다.
3대 핵심과제는 스마트한 공장을 구현하는 `공장혁신` 부문과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는 `안전품질`과 `기술전수` 부문 등입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달 중소기업의 생산환경 개선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 모델기업 육성기관인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