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싱가포르 안전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쌍용건설은 4일 열린 `싱가포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도심지하철 2단계 921 현장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해 시공중인 모든 현장을 평가해 수여하는 안전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올해는 100여 개 현장 가운데 4개 현장이 대상 후보에 선정됐으며, 쌍용건설이 최종 영예를 안았습니다.
쌍용건설은 4일 열린 `싱가포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도심지하철 2단계 921 현장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해 시공중인 모든 현장을 평가해 수여하는 안전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라고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올해는 100여 개 현장 가운데 4개 현장이 대상 후보에 선정됐으며, 쌍용건설이 최종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