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11월 3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기아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기아 전시관은 기아차 디자인센터 소속 약 1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나무, 철, 유리, 세라믹 등을 이용해 개인의 상상력과 열정을 표현해 만든 다양한 80여 점의 디자인 창작물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디자이너는 자동차만 알 것이라는 인식의 틀을 깨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기회를 주고자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거시기, 머시기’라는 주제로 2년 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디자인 전시회입니다.
기아차는 지난 2009년 처음 전시에 참가한 이래 2011년에 이어 3번째로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기아 전시관은 기아차 디자인센터 소속 약 1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나무, 철, 유리, 세라믹 등을 이용해 개인의 상상력과 열정을 표현해 만든 다양한 80여 점의 디자인 창작물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디자이너는 자동차만 알 것이라는 인식의 틀을 깨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기회를 주고자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거시기, 머시기’라는 주제로 2년 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디자인 전시회입니다.
기아차는 지난 2009년 처음 전시에 참가한 이래 2011년에 이어 3번째로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