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인근에 파리바게뜨 신규점을 열었습니다.
신규 매장인 파리바게뜨 홍커우롱즈멍점은 152㎡(46평, 42개 좌석)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17만 평방미터 규모의 대형 쇼핑몰에 입점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반경 5백미터 이내에 6천 여 세대가 넘는 아파트와 고급 주택가가 조성되어 있으며 프랑스계 대형할인마트인 까르푸, 홍커우 경기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도시의 다양한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23개, 미국 28개, 베트남 13개, 싱가포르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규 매장인 파리바게뜨 홍커우롱즈멍점은 152㎡(46평, 42개 좌석)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17만 평방미터 규모의 대형 쇼핑몰에 입점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반경 5백미터 이내에 6천 여 세대가 넘는 아파트와 고급 주택가가 조성되어 있으며 프랑스계 대형할인마트인 까르푸, 홍커우 경기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도시의 다양한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23개, 미국 28개, 베트남 13개, 싱가포르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