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주지훈의 슈트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내달 2일 첫방송될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윤경아 극본, 김도훈 연출)의 두 주인공 권상우(박태신)와 주지훈(한승재)이 독보적인 슈트 핏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한 감색의 슈트를 입은 권상우와 블랙 슈트에 보라색 넥타이를 매치한 주지훈은 런웨이를 걷는 듯한 비주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대립관계로 등장하게 될 권상우 주지훈이 어떤 호흡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시너지는 물론, 브라운관 너머 전파되는 안구정화 효과도 단단히 한 몫할 예정이다.
한편 각 분야의 최고 의료진들이 모인 `탑팀`의 치열한 사투를 그릴 `메디컬 탑팀`은 `투윅스` 후속으로 방송된다.(사진=에이스토리)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내달 2일 첫방송될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윤경아 극본, 김도훈 연출)의 두 주인공 권상우(박태신)와 주지훈(한승재)이 독보적인 슈트 핏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한 감색의 슈트를 입은 권상우와 블랙 슈트에 보라색 넥타이를 매치한 주지훈은 런웨이를 걷는 듯한 비주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대립관계로 등장하게 될 권상우 주지훈이 어떤 호흡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시너지는 물론, 브라운관 너머 전파되는 안구정화 효과도 단단히 한 몫할 예정이다.
한편 각 분야의 최고 의료진들이 모인 `탑팀`의 치열한 사투를 그릴 `메디컬 탑팀`은 `투윅스` 후속으로 방송된다.(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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