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카드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신개념 모바일카드 `앱카드`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됩니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농협은행 등 6개 카드사는 공동 개발해 추진해오던 `앱카드`를 내놨습니다.
`앱카드`는 기존 모바일카드 활성화에 걸림돌이었던 카드 발급의 불편함과 가맹점 확대 비용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앱카드`는 고객이 추가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플라스틱 카드 번호를 등록해 바코드, QR코드, NFC방식으로 결제합니다.
현재 `앱카드`는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명동 주변 14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10월 하나로클럽 10개점을 시작으로 커피전문점, 할인점 등 사용 가능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농협은행 등 6개 카드사는 공동 개발해 추진해오던 `앱카드`를 내놨습니다.
`앱카드`는 기존 모바일카드 활성화에 걸림돌이었던 카드 발급의 불편함과 가맹점 확대 비용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앱카드`는 고객이 추가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플라스틱 카드 번호를 등록해 바코드, QR코드, NFC방식으로 결제합니다.
현재 `앱카드`는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명동 주변 14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10월 하나로클럽 10개점을 시작으로 커피전문점, 할인점 등 사용 가능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