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기 위해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한글과컴퓨터가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동 런칭과 글로벌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SK텔레콤의 기업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인 T클라우드비즈(T cloud biz)와 한글과컴퓨터의 씽크프리(ThinkFree) 플랫폼을 결합한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함께 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이 소유한 클라우드를 포함한 ICT 기술과 한글과컴퓨터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가 탄생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사는 한글과컴퓨터가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동 런칭과 글로벌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SK텔레콤의 기업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인 T클라우드비즈(T cloud biz)와 한글과컴퓨터의 씽크프리(ThinkFree) 플랫폼을 결합한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함께 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이 소유한 클라우드를 포함한 ICT 기술과 한글과컴퓨터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가 탄생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