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 아들 차노아를 고소한 A양의 어머니가 법원에 강력 처벌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고소인 A양의 어머니는 최근 케이블채널 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엄마로서 너무 억울하고 분해 탄원서를 제출하러 법원에 왔다"며 "증거자료를 이미 다 제출했는데도 조사가 너무 오래 진행돼 식구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앞으로 제 2,3의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빨리 처벌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답답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A양의 어머니는 "딸은 현재 심한 대인기피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10분 이상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할정도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A양의 어머니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딸과 사귄적도 없다. 죽어도 절대 합의는 하지 않겠다"고 단정지었다.
앞서 지난달 1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홍창)는 고등학생인 A양(19)이 차노아로부터 오피스텔에 감금,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해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인 A양의 어머니는 최근 케이블채널 와이스타 `생방송 스타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엄마로서 너무 억울하고 분해 탄원서를 제출하러 법원에 왔다"며 "증거자료를 이미 다 제출했는데도 조사가 너무 오래 진행돼 식구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앞으로 제 2,3의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빨리 처벌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답답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A양의 어머니는 "딸은 현재 심한 대인기피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10분 이상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할정도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A양의 어머니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딸과 사귄적도 없다. 죽어도 절대 합의는 하지 않겠다"고 단정지었다.
앞서 지난달 1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홍창)는 고등학생인 A양(19)이 차노아로부터 오피스텔에 감금,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해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