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1부-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 가장 중요한 것이 경기다. 희망 메시지를 던져주는 데 있어서는 세계경제가 그래도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 세계경제에서 희망을 가장 많이 던져주는 것이 미국이다. 미국의 탄탄한 경제회복세가 지속 되면서 다우지수가 15,000선, 3대 지수가 골고루 오른 모습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다른 국가로 퍼지면서 유럽, 중국,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이 희망의 조짐을 보이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본도 잃어버린 20년에서 고개를 드는 모습들이 지금보다는 앞으로 희망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경기의 회복과 함께 미국 국민들은 체감경기도 많이 개선돼서 세계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만 해도 세계 증시, 한국 증시의 앞날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작년 연말부터 해외 증시가 상당히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한 배경은 경기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워낙 브릭스를 강조해왔기 때문에 브릭스에 대해서 아직도 희망을 갖고 있고, 또 앞으로 희망을 갖게 하는 대목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워낙 자리를 많이 차지했기 때문에 브릭스가 지다 보니까 이 과정에서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에 대해 인식을 많이 하고 있다. 희망 메시지 하면 혼란 속에 돌파하는 것이 희망이다. 그 뜻이 브레이크아웃, 돌파다. 지금 돌파하는 국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은 루치르 샤르마가 처음 언급했는데 그때 당시에도 위기가 많이 증폭될 때 세계에 희망을 던져주기 위해서 앞으로 떠오르는 국가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이 자체가 희망이라고 볼 수 있다. 10년 전에 브릭스가 21세기 접어들면서 세계 경제에 희망을 던져줬던 것이 골드만삭스의 짐 오닐이었고 짐 오닐이 이야기했던 것이 브릭스다. 지난 10년 간은 브릭스 때문에 세계 각국, 국민들이 희망 메시지의 이익을 많이 누렸다. 앞으로 새로운 브릭스에 해당되는 국가가 골드만삭스가 새롭게 제시했던 뉴 일레븐이다. 뉴 일레븐에는 공교롭게도 한국이 포함돼있다. 그래서 한국 경제에 대해서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돌파해서 다시 한 번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알파는 기존 이후, 라이징은 떠오른다는 뜻이다. 알파 라이징 자체가 희망이라고 본다. 기존의 인식에서 돌파해서 앞으로 떠오르고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체가 희망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이다. 신흥국에서는 자금이탈 우려가 되고 있지만 알파 라이징 이코노믹존이 자금이 넘치고 있다. 신흥국에서 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그 이면에 나이지리아, 캄보디아, 베트남 같은 국가들은 자금이 넘치고 있다.
바로 세계 경제에서 희망을 던져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되다 보니까 그 성장동력은 자금을 이끌게 되고, 그 다음에 사람을 이끌고, 기술을 이끌게 되고 인프라가 들어가서 하나의 시장이 크게 형성되면 새로운 브릭스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경제의 흐름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올해 브릭스 주가가 평균 6% 떨어졌지만 알파 라이징 국가는 22%로 대단히 많이 올랐다. 어려운 가운데 어렵다고 하면 새로운 기회를 보지 못한다.
뉴욕에서 스티븐 잡스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 물건을 가져오지 않고 말한 것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당신의 손아귀에서 보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당시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실물을 안 가져왔으니까 가능할까, 모두 이상하게 생각했다. 지금 우리 스마트폰을 보면 두드리면 세상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증강현실시대를 도출하고 있다. 2007년도에 학자, 시장참여자들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6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오늘 미국 증시를 실질적으로 이끈 것은 애플이었다. 지금은 실현 가능성이 없더라도 조만간 실현 가능성이 있고 떠오를 것이 알파 라이징 인더스트리다. 그때 당시 애플의 주가가 50달러 내였는데 이것을 샀다면 지금 500달러다. 무려 10배가 수익이 났다. 이런 것이 바로 희망 메시지를 던져주는 산업이다. 이때 스티븐 잡스가 이야기할 때 애플 주가가 50달러 내외였다. 지금은 무려 10배가 넘는 상황이다. 어려운 가운데 어렵다고 하면 이후가 안 보이고 어려운 가운데 그래도 노력한다면 보일 것이다.
제조업들 르네상스 전개되는 것이 청년들에게 굉장히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의 청년들에게는 아직 피부에 와닿지 않지만 미국은 지금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다시 제조업 쪽으로 가고 있다. 산업의 기반을 이루는 제조업에 다시 미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사회병리현상인 청년실업문제가 개선되고 있다. 제조업의 르네상스에서 `Re`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미국도 제조업이 말랐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산업정책에서 Refresh정책을 취하고 있다.
Reshoring정책, 중국 Remineralization정책, 일본의 Recovery정책인데 `Re`자체가 희망이다. 이 희망에 지금은 세계 각국들이 제조업 르네상스를 전개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G20 국제협의체에서도 일자리 문제가 단골 메뉴로 등장할 만큼 어렵던 이 문제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고 이것이 주가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국내 부동산시장은 굉장히 침체돼있다. 이 부분에 희망을 던져줄 수 있을지가 추석을 앞두고 가장 관심이 될 것이다. 세계 부동산시장은 희망을 많이 던져줬다. 미국 부동산시장이 잘 올라가고 있는데 지금 미국의 대표적인 부동산지수인 케이스실러지수를 개발했던 로버트 실러도 6년 만에 미국의 부동산시장에 거품이 우려된다고 할 만큼 위기과정에서 6년 전에 희망을 던져줬던 부분이 이 대목이다. 오바마 대통령도 희망을 주고 버냉키 의장도 희망을 던져주기 위해서, 국민들의 총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주거 문제다.
주거가 조금만 올라가면 어려운 가운데도 희망을 갖고 정부에서 따라 오라면 따라 가고, 위기를 극복하는 등 정책의 시그널에 대해서 민감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큰 배경이다. 싱가포르, 홍콩, 중국도 부동산이 굉장히 좋다. 북유럽의 부동산시장은 이번 주에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한국은 침체돼있다가 최근에 여러 가지 대책 때문에 가격이나 거래에 희망을 던져주는 조짐들을 보이고 있다. 희망 메시지가 잘 어울려야 추석에도 많이 화두가 되고 다른 측면에서 정책에 대한 시그널을 잘 받아들여서 한국 경제 회복에 하나의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 미국의 출구전략 정책의 대변환이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위기가 극복됐다는 것이다. 그 위기상황을 극복했던 것은 역시 사람이다. 6년 전에 어두운 터널에서 빨리 극복하게 된 배경에 있어서는 위기 당사국인 오바마 대통령, 시리아 문제나 다른 문제에서는 여러 평가가 나올 수 있지만 경제 측면에서는 세계 경제의 숨통을 트게 한 사람들 중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정치인 중에서는 독일의 메르켈 대통령이다. 그런 상태에서 한국의 정책당국자나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하는지 대조해봐야 한다. 중앙은행 총재인 버냉키와 드라기가 굉장히 희망을 던져줬다.
한국은행의 총재인 김중수 총재는 어땠는지 판단해봐야 한다. 학자, 참가자 중에서는 크루그먼이 위기 극복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크루그먼 독트린 선택을 했던 것, 위기 때는 줄이지 말고 풀어야 한다는 것이 크루그먼 독트린이다. 어려운 사람에게는 풀어줘야지 누르면 더 어려워진다. 어려울수록 어려운 기업에 자금을 투자했던 워런 버핏 같은 사람들이 희망을 던져주는 사람이다.
우리도 어렵다고 하지만 희망을 던져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한다. 특히 국회의원들이 희망을 던져줘야 한다. 한국은 규제, 법규 문제에서 국회의원들이 잘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 수를 대폭 줄이자고 하는데 다 공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만큼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법규, 규정을 만들어내는 정치인들이 잘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 가장 중요한 것이 경기다. 희망 메시지를 던져주는 데 있어서는 세계경제가 그래도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 세계경제에서 희망을 가장 많이 던져주는 것이 미국이다. 미국의 탄탄한 경제회복세가 지속 되면서 다우지수가 15,000선, 3대 지수가 골고루 오른 모습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다른 국가로 퍼지면서 유럽, 중국,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이 희망의 조짐을 보이고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본도 잃어버린 20년에서 고개를 드는 모습들이 지금보다는 앞으로 희망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경기의 회복과 함께 미국 국민들은 체감경기도 많이 개선돼서 세계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만 해도 세계 증시, 한국 증시의 앞날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작년 연말부터 해외 증시가 상당히 좋을 것이라는 말을 한 배경은 경기가 탄탄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워낙 브릭스를 강조해왔기 때문에 브릭스에 대해서 아직도 희망을 갖고 있고, 또 앞으로 희망을 갖게 하는 대목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워낙 자리를 많이 차지했기 때문에 브릭스가 지다 보니까 이 과정에서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에 대해 인식을 많이 하고 있다. 희망 메시지 하면 혼란 속에 돌파하는 것이 희망이다. 그 뜻이 브레이크아웃, 돌파다. 지금 돌파하는 국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은 루치르 샤르마가 처음 언급했는데 그때 당시에도 위기가 많이 증폭될 때 세계에 희망을 던져주기 위해서 앞으로 떠오르는 국가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이 자체가 희망이라고 볼 수 있다. 10년 전에 브릭스가 21세기 접어들면서 세계 경제에 희망을 던져줬던 것이 골드만삭스의 짐 오닐이었고 짐 오닐이 이야기했던 것이 브릭스다. 지난 10년 간은 브릭스 때문에 세계 각국, 국민들이 희망 메시지의 이익을 많이 누렸다. 앞으로 새로운 브릭스에 해당되는 국가가 골드만삭스가 새롭게 제시했던 뉴 일레븐이다. 뉴 일레븐에는 공교롭게도 한국이 포함돼있다. 그래서 한국 경제에 대해서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돌파해서 다시 한 번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알파는 기존 이후, 라이징은 떠오른다는 뜻이다. 알파 라이징 자체가 희망이라고 본다. 기존의 인식에서 돌파해서 앞으로 떠오르고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체가 희망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이다. 신흥국에서는 자금이탈 우려가 되고 있지만 알파 라이징 이코노믹존이 자금이 넘치고 있다. 신흥국에서 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많지만 그 이면에 나이지리아, 캄보디아, 베트남 같은 국가들은 자금이 넘치고 있다.
바로 세계 경제에서 희망을 던져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되다 보니까 그 성장동력은 자금을 이끌게 되고, 그 다음에 사람을 이끌고, 기술을 이끌게 되고 인프라가 들어가서 하나의 시장이 크게 형성되면 새로운 브릭스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경제의 흐름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올해 브릭스 주가가 평균 6% 떨어졌지만 알파 라이징 국가는 22%로 대단히 많이 올랐다. 어려운 가운데 어렵다고 하면 새로운 기회를 보지 못한다.
뉴욕에서 스티븐 잡스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 물건을 가져오지 않고 말한 것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당신의 손아귀에서 보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당시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실물을 안 가져왔으니까 가능할까, 모두 이상하게 생각했다. 지금 우리 스마트폰을 보면 두드리면 세상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증강현실시대를 도출하고 있다. 2007년도에 학자, 시장참여자들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6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오늘 미국 증시를 실질적으로 이끈 것은 애플이었다. 지금은 실현 가능성이 없더라도 조만간 실현 가능성이 있고 떠오를 것이 알파 라이징 인더스트리다. 그때 당시 애플의 주가가 50달러 내였는데 이것을 샀다면 지금 500달러다. 무려 10배가 수익이 났다. 이런 것이 바로 희망 메시지를 던져주는 산업이다. 이때 스티븐 잡스가 이야기할 때 애플 주가가 50달러 내외였다. 지금은 무려 10배가 넘는 상황이다. 어려운 가운데 어렵다고 하면 이후가 안 보이고 어려운 가운데 그래도 노력한다면 보일 것이다.
제조업들 르네상스 전개되는 것이 청년들에게 굉장히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의 청년들에게는 아직 피부에 와닿지 않지만 미국은 지금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다시 제조업 쪽으로 가고 있다. 산업의 기반을 이루는 제조업에 다시 미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사회병리현상인 청년실업문제가 개선되고 있다. 제조업의 르네상스에서 `Re`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미국도 제조업이 말랐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산업정책에서 Refresh정책을 취하고 있다.
Reshoring정책, 중국 Remineralization정책, 일본의 Recovery정책인데 `Re`자체가 희망이다. 이 희망에 지금은 세계 각국들이 제조업 르네상스를 전개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G20 국제협의체에서도 일자리 문제가 단골 메뉴로 등장할 만큼 어렵던 이 문제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고 이것이 주가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국내 부동산시장은 굉장히 침체돼있다. 이 부분에 희망을 던져줄 수 있을지가 추석을 앞두고 가장 관심이 될 것이다. 세계 부동산시장은 희망을 많이 던져줬다. 미국 부동산시장이 잘 올라가고 있는데 지금 미국의 대표적인 부동산지수인 케이스실러지수를 개발했던 로버트 실러도 6년 만에 미국의 부동산시장에 거품이 우려된다고 할 만큼 위기과정에서 6년 전에 희망을 던져줬던 부분이 이 대목이다. 오바마 대통령도 희망을 주고 버냉키 의장도 희망을 던져주기 위해서, 국민들의 총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주거 문제다.
주거가 조금만 올라가면 어려운 가운데도 희망을 갖고 정부에서 따라 오라면 따라 가고, 위기를 극복하는 등 정책의 시그널에 대해서 민감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큰 배경이다. 싱가포르, 홍콩, 중국도 부동산이 굉장히 좋다. 북유럽의 부동산시장은 이번 주에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한국은 침체돼있다가 최근에 여러 가지 대책 때문에 가격이나 거래에 희망을 던져주는 조짐들을 보이고 있다. 희망 메시지가 잘 어울려야 추석에도 많이 화두가 되고 다른 측면에서 정책에 대한 시그널을 잘 받아들여서 한국 경제 회복에 하나의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 미국의 출구전략 정책의 대변환이 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위기가 극복됐다는 것이다. 그 위기상황을 극복했던 것은 역시 사람이다. 6년 전에 어두운 터널에서 빨리 극복하게 된 배경에 있어서는 위기 당사국인 오바마 대통령, 시리아 문제나 다른 문제에서는 여러 평가가 나올 수 있지만 경제 측면에서는 세계 경제의 숨통을 트게 한 사람들 중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정치인 중에서는 독일의 메르켈 대통령이다. 그런 상태에서 한국의 정책당국자나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하는지 대조해봐야 한다. 중앙은행 총재인 버냉키와 드라기가 굉장히 희망을 던져줬다.
한국은행의 총재인 김중수 총재는 어땠는지 판단해봐야 한다. 학자, 참가자 중에서는 크루그먼이 위기 극복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크루그먼 독트린 선택을 했던 것, 위기 때는 줄이지 말고 풀어야 한다는 것이 크루그먼 독트린이다. 어려운 사람에게는 풀어줘야지 누르면 더 어려워진다. 어려울수록 어려운 기업에 자금을 투자했던 워런 버핏 같은 사람들이 희망을 던져주는 사람이다.
우리도 어렵다고 하지만 희망을 던져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한다. 특히 국회의원들이 희망을 던져줘야 한다. 한국은 규제, 법규 문제에서 국회의원들이 잘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 수를 대폭 줄이자고 하는데 다 공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만큼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법규, 규정을 만들어내는 정치인들이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