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오늘의 뷰티 신상

입력 2013-09-10 18:15  



에뛰드 하우스는 가을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콜라겐을 전달해 즉각적인 촉촉함과 탄력, 자연스러운 물광 효과를 내는 수분 가득 콜라겐 물광 필러를 내놨습니다. 관계자는 “히아루론산-워터풀 콜라겐 캡술 층이 수분을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채워주고 아프리카 사막에서 자생하며 12만 리터의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바오밥 나무에서 추출한 바오밥 점액 젤 층이 피부 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오래 지켜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돌리윙크는 F/W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눈매 연출을 도와주는 브라운 컬러 인조 속눈썹인 초콜릿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초콜릿 시리즈는 모 끝을 갈아내 실제 속눈썹 같이 자연스러우면서 이국적이고 독특한 눈매를 연출해준다고 합니다. 페미닌 초콜릿은 내추럴한 다발감이 동그란 눈매를, 퓨어 초콜릿은 눈꼬리 부분에 볼륨을 강조해 귀여운 강아지 눈매를, 누디 초콜릿은 아래 속눈썹 제품으로 투명 라인을 사용해 더욱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게 합니다.



맥은 일러스트 아티스트인 안토니오 로페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 컬러 컬렉션인 맥 안토니오 로페즈 컬렉션을 내놨습니다. 그의 일러스트 작품집인 ‘안토니오 걸스’에 등장하는 그의 뮤즈들의 얼굴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6가지 컬러가 담긴 3종류의 아이 팔레트와 3가지 컬러가 담긴 3종류의 립 팔레트,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3종류의 페이스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샤라샤라는 미백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브라이트 레벨 업 화사한 걸 대용량을 선보였습니다. 관계자는 “미백 기능 성분인 나이아신마이드 함유로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하고, 자몽씨추출물과 석류추출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즉각적인 톤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푸딩 제형의 촉촉한 사용감이 피부에 보습 효과를 더해준다고 합니다.



아토팜은 환절기에 더욱 건조해지는 피부에 산뜻한 수분과 고보습 영양을 전달하는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MLE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수분 공급에만 주력하던 기존 미스트의 기능을 넘어 피부 표면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과 고보습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준다고 하네요. 히아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고 고농축 판테놀 성분이 피부 건조함과 외부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자사의 유·수분 밸런스 케어 라인인 듀얼 밸런스의 대표 아이템을 모은 CNP 듀얼 밸런스 트라이얼 키트 3종을 선보였습니다. 듀얼 밸런스 라인은 지성 및 복합성 피부의 뷸균형한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하고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준다고 하네요. 또한 피부 깊숙이 수분을 보충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균형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라인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토너와 세럼,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엘은 추석을 맞아 키엘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추석 선물 세트 11종을 내놨습니다. 이번 선물 세트는 나이와 성별, 취향에 맞춰 선물 할 수 있도록 핸드크림&립밤 세트부터 안티에이징 세트까지 있습니다. 그 중 다섯가지 노화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하는 수퍼 스마트 크림과 10.5%의 순수 비타민C를 함유한 고농축 비타민C 트리트먼트인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로 구성되어 있는 수퍼 스마트 안티에이징 세트가 눈길을 끕니다. 이 외에도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이 포함된 세트나 남자들을 위한 맨즈 에너지 세트도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