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주현의 살아 있는 코믹 표정 연기가 화제다.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이영철 극본, 김병욱 연출)측이 공개한 캐릭터 사진에서 노주현은 깔끔한 블랙 정장으로 신사다운 멋을 내고, 코믹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소변을 참는 듯 한껏 찡그린 표정으로 배를 한껏 움켜쥐고 모습, 의상과 어울리지 않게 `스카이 콩콩`을 신나게 타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노주현은 온몸을 던져 연기하고 매번 색다른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제작진들에게 역시 연기의 대가라며 박수세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노주현이 이번 사진에서 보여주고 있는 코믹한 연기들은 `감자별`의 `노수동` 캐릭터를 한눈에 드러낸다. 노수동은 노씨 집안의 가장이자 `스카이 콩콩`을 개발해 성공하게 된 완구회사 ㈜콩콩을 설립한 인물. 노수동은 특히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어 늘 누군가가 옆에서 "쉬~"라고 말해줘야 간신히 소변을 보는 역할로 첫 등장서부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주현 스카이 콩콩 탄 모습 빵터졌다" "노주현 스카이 콩콩 대박" "노주현 스카이 콩콩 `감자별` 기대된다" "노주현 스카이 콩콩 역시 노주현~ 코믹 표정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자별 2013QR3`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9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이영철 극본, 김병욱 연출)측이 공개한 캐릭터 사진에서 노주현은 깔끔한 블랙 정장으로 신사다운 멋을 내고, 코믹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소변을 참는 듯 한껏 찡그린 표정으로 배를 한껏 움켜쥐고 모습, 의상과 어울리지 않게 `스카이 콩콩`을 신나게 타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노주현은 온몸을 던져 연기하고 매번 색다른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제작진들에게 역시 연기의 대가라며 박수세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노주현이 이번 사진에서 보여주고 있는 코믹한 연기들은 `감자별`의 `노수동` 캐릭터를 한눈에 드러낸다. 노수동은 노씨 집안의 가장이자 `스카이 콩콩`을 개발해 성공하게 된 완구회사 ㈜콩콩을 설립한 인물. 노수동은 특히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어 늘 누군가가 옆에서 "쉬~"라고 말해줘야 간신히 소변을 보는 역할로 첫 등장서부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주현 스카이 콩콩 탄 모습 빵터졌다" "노주현 스카이 콩콩 대박" "노주현 스카이 콩콩 `감자별` 기대된다" "노주현 스카이 콩콩 역시 노주현~ 코믹 표정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자별 2013QR3`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밤 9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사진=tv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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