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서현진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심화령`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12일 공개된 `불의 여신 정이`의 비하인드 사진 속 서현진은 극중 화령이 보여주고 있는 어두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촬영장에 비치된 스모그 하나로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태도와 마풍의 격렬한 검투 신을 위해 스모그 연출이 가미됐다. 여기에 사용된 스모그가 서현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다가와 자리를 잡은 서현진은 본격적으로 스모그를 피우기 시작했다. 서현진의 현란한 부채질 덕에 이내 촬영장에는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바쁜 촬영일정으로 많이 힘들 텐데, 전혀 내색하지 않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난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곧바로 감정을 잡고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천상 연기자다"라며 서현진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서현진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심화령`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12일 공개된 `불의 여신 정이`의 비하인드 사진 속 서현진은 극중 화령이 보여주고 있는 어두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촬영장에 비치된 스모그 하나로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태도와 마풍의 격렬한 검투 신을 위해 스모그 연출이 가미됐다. 여기에 사용된 스모그가 서현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다가와 자리를 잡은 서현진은 본격적으로 스모그를 피우기 시작했다. 서현진의 현란한 부채질 덕에 이내 촬영장에는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바쁜 촬영일정으로 많이 힘들 텐데, 전혀 내색하지 않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난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곧바로 감정을 잡고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천상 연기자다"라며 서현진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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