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레드캡투어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국 황산과 상해, 항주를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을 내놨습니다.
전 일정 특급호텔에 숙박하며 중국 전통 발마사지를 받고 황산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 등 여러 특전이 준비돼 있습니다.
황하강, 만리장성과 어깨를 견줄만한 관광지로 꼽히는 황산은 예로부터 중국 제일의 기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영화 와호장룡의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1990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지정됐습니다.
절강성 항주는 황산에서 상해로 넘어가는 중간에 위치한 곳입니다.
중국의 미녀 서시의 성을 따서 서호라 불리는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며 항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상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건축 양식이 모여 있어 세계 건축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외탄과 낭만적인 유럽풍의 거리로 상해의 젊은이들과 외국인들로 활기가 넘치는 신천지를 관광합니다.
한글날 연휴의 시작인 10월 5일에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가격은 69만9천원부터입니다.
전 일정 특급호텔에 숙박하며 중국 전통 발마사지를 받고 황산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 등 여러 특전이 준비돼 있습니다.
황하강, 만리장성과 어깨를 견줄만한 관광지로 꼽히는 황산은 예로부터 중국 제일의 기산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영화 와호장룡의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1990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지정됐습니다.
절강성 항주는 황산에서 상해로 넘어가는 중간에 위치한 곳입니다.
중국의 미녀 서시의 성을 따서 서호라 불리는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며 항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상해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건축 양식이 모여 있어 세계 건축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외탄과 낭만적인 유럽풍의 거리로 상해의 젊은이들과 외국인들로 활기가 넘치는 신천지를 관광합니다.
한글날 연휴의 시작인 10월 5일에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가격은 69만9천원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