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추석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온 가족이 모여 즐기기 좋은 더블 치킨박스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더블 치킨박스는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맥너겟(McNugget) 20조각과 겉은 바삭 하고 속은 부드러운 100% 안심살로 만든 매콤한 맛이 일품인 맥스파이시 치킨텐더(McSpicy Chicken Tender) 8조각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새롭게 8조각으로 선보인 맥스파이시 치킨텐더에는 노란색 매콤한 맛을 선사하는 케이준 소스가 함께 제공 됩니다.
가격은 1만 3천원으로 단품 구매시 보다 2천 200원이 할인되어 두 가지 맛의 치킨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 길을 떠나는 고객들이 인기 간식 메뉴인 치킨을 보다 푸짐하고 다양한 맛으로 즐기시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럿이서 나누어 먹기에 안성맞춤인 맥도날드 더블 치킨 박스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맥도날드는 최근 글로벌 대표 메뉴명인 `맥스파이시` 이름을 따 재탄생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비롯해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과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로 구성된 맥스파이시 라인 등을 포함해 다양한 치킨 메뉴를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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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McDonald`s Korea)는 지난 1988년 한국에 문을 열고 빅맥, 후렌치 후라이, 해피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와,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여 소개해 왔다. 또한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침 메뉴인 맥모닝(McMorning)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 오픈 및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그리고 맥딜리버리(McDelivery) 등의 편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의 리더로 자리 매김해 왔다.
약 15,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한국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에 차별 없는 채용으로 한국 사회의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매일유업과 오뚜기 등 30여 곳의 국내 업체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부터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총 15만 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맥도날드의 독립 자선재단 법인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재단`을 통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양산 부산대 병원 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 병원학교`를 설립하여 기증함으로 한국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더블 치킨박스는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맥너겟(McNugget) 20조각과 겉은 바삭 하고 속은 부드러운 100% 안심살로 만든 매콤한 맛이 일품인 맥스파이시 치킨텐더(McSpicy Chicken Tender) 8조각으로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새롭게 8조각으로 선보인 맥스파이시 치킨텐더에는 노란색 매콤한 맛을 선사하는 케이준 소스가 함께 제공 됩니다.
가격은 1만 3천원으로 단품 구매시 보다 2천 200원이 할인되어 두 가지 맛의 치킨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조주연 맥도날드 마케팅팀 부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귀성 길을 떠나는 고객들이 인기 간식 메뉴인 치킨을 보다 푸짐하고 다양한 맛으로 즐기시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럿이서 나누어 먹기에 안성맞춤인 맥도날드 더블 치킨 박스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맥도날드는 최근 글로벌 대표 메뉴명인 `맥스파이시` 이름을 따 재탄생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비롯해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맥스파이시 디럭스 스낵랩`과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로 구성된 맥스파이시 라인 등을 포함해 다양한 치킨 메뉴를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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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McDonald`s Korea)는 지난 1988년 한국에 문을 열고 빅맥, 후렌치 후라이, 해피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와,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여 소개해 왔다. 또한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침 메뉴인 맥모닝(McMorning)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 오픈 및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그리고 맥딜리버리(McDelivery) 등의 편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의 리더로 자리 매김해 왔다.
약 15,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한국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에 차별 없는 채용으로 한국 사회의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매일유업과 오뚜기 등 30여 곳의 국내 업체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부터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총 15만 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맥도날드의 독립 자선재단 법인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재단`을 통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양산 부산대 병원 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 병원학교`를 설립하여 기증함으로 한국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