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포커스> 마켓 초대석 - '위기의 증권사, 파고 넘는다 4탄: 삼성증권'

[한국경제TV] <마켓 포커스>
마켓 초대석 - `위기의 증권사, 파고 넘는다 4탄: 삼성증권`


신원정 삼성증권 IB본부장 (출연)


■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삼성증권 IB본부 전략 변화
- 유전 펀드 등 자원 개발 구조화 금융에 박차
- 저금리 시대 고객 맞춤 상품 지속적 공급
- 해외 오피스빌딩, 유럽 SOC 장기 투자 펀드 관련 상품
국내 개인/법인 공급 예정.. 2014년 5,000억원 이상 계획
- 자원·인프라 등 해외 자산 인수 위한 프로젝트 PEF 추진중

■ 신규 업무 `기업 대출`
- 구조화 금융: M&A 인수 금융 중심 대출
- 구조화 금융: 직접 대출 통한 딜 참여 기회 확대 예정
- M&A 인수 금융: 기존 자문 사업 한 단계 확장시키는 기회될 것

■ IB부문, 글로벌 경쟁력 확보 계획
- 삼성 계열사 해외 진출, 자원 투자시 필요한 IB상품 공급 우선 주력
- 로스차일드와 제휴,
크로스보더 딜(국경간 거래) 수행 경험은 특화된 강점
- 국가, 기업 상품 분야 해외 제휴선 확대 계획

■ 자산관리 부문 경쟁력 `압도적`
타사 대비 자산관리 규모 `압도적`
- 리테일 예탁 자산 111조 4천억, 1억 이상 우수 고객 8만명

가장 앞선 자산관리 서비스 도입
- 맞춤형 솔루션 제공: 어드바이저리(Advisory) 서비스 중심

혁신적인 금융상품 라인업
- 맞춤형 상품, 다양한 국공채,
우량 회사채, ELS/DLS 등 구조화 상품,
유전 펀드, 글로벌 채권 등

올해 초 출시 자문형ELS랩
- 현재 1,900억 자금 모집
월 지급식 기준, 연 8% 수준 높은 수익 지급

`자산관리 전문 인력` 양성 위한 투자 지속

■ 삼성증권 하반기 경영 전략
- 상품 관련 조직 세분화, 상품 경쟁력 강화,
중위험 중수익 추구형 등
- 법인 고객 다변화, 자산 관리 영역 확대
- 업계 최초 3세대 `차세대 시스템` 도입, 선진 인프라 구축
- 프라임 브로커리지 사업, 추가 허용 기대
외국환 업무 추진
- 신규 수익원 통한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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