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에서는 300만원 돈 가방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21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100빡빡이의 습격`이 방송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가방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빡빡이 지옥`에 입성한 후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내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진짜 돈 가방의 행방을 좁혀 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와 긴박한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멤버들의 캐릭터도 주목할 만한 재미 포인트.
반전 폭격기 `카이저 흑채`라는 별명을 얻으며 추격전 최고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 박명수는 물론 원조 브레인의 귀환을 알린 노홍철의 활약 또한 기대할 만하다.
또한 300만원 상금이 들어있는 돈 가방을 사이에 둔 `무한도전`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차량 추격 등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1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100빡빡이의 습격`이 방송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가방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빡빡이 지옥`에 입성한 후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내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진짜 돈 가방의 행방을 좁혀 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와 긴박한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멤버들의 캐릭터도 주목할 만한 재미 포인트.
반전 폭격기 `카이저 흑채`라는 별명을 얻으며 추격전 최고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 박명수는 물론 원조 브레인의 귀환을 알린 노홍철의 활약 또한 기대할 만하다.
또한 300만원 상금이 들어있는 돈 가방을 사이에 둔 `무한도전`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차량 추격 등으로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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