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방송 캡처)
심혜진 남편 한상구 씨에 대한 관심에 덩달아 과거 대표를 맡았던 회사 코맥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상구 씨가 전 대표였다고 알려진 코맥스는 전자통신 업체로 상장회사 코맥스는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2일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배우 심혜진의 집을 방문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초호화 대저택이 공개됐다.
심혜진의 저택에는 건강 단련실, 파티 하우스, 야외 바비큐장, 생맥주 바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에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