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시청 인근 중구 순화동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로 구성된 `덕수궁 롯데캐슬`을 이달 말 분양합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2층 3개동으로 아파트 296가구와 오피스텔 198실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아파트 249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합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636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즉시 전매가 가능합니다.
회사측은 "순화동 일대는 정부 종합청사를 비롯해 서울시청 등 관공서와 각국 대사관, 대기업, 금융기관, 글로벌 기업 등이 밀접해 있고,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용산 한강초등학교 인근에서 개관합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2층 3개동으로 아파트 296가구와 오피스텔 198실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아파트 249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합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636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즉시 전매가 가능합니다.
회사측은 "순화동 일대는 정부 종합청사를 비롯해 서울시청 등 관공서와 각국 대사관, 대기업, 금융기관, 글로벌 기업 등이 밀접해 있고,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서대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용산 한강초등학교 인근에서 개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