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오는 27일(금)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오픈합니다.
이번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30층, 총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63가구와 74㎡ 116가구, 84㎡ 711가구 등 총 990가구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여성과 아이를 위한 특화된 주거환경이 최대 장점으로, 30m의 통경축 설계로 바람길을 조성하고 동간 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단지내 개방감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단지내 대규모 중앙공원을 조성해 단지 안팎 입주민들의 힐링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30층, 총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63가구와 74㎡ 116가구, 84㎡ 711가구 등 총 990가구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여성과 아이를 위한 특화된 주거환경이 최대 장점으로, 30m의 통경축 설계로 바람길을 조성하고 동간 거리를 넉넉히 확보해 단지내 개방감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단지내 대규모 중앙공원을 조성해 단지 안팎 입주민들의 힐링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