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최근, 두 달사이에 부쩍 자란 모습 "귀요미 볼살 어디 갔어"

입력 2013-09-24 17:44  



▲김민율 최근 (사진= ANM bike 페이스북)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 두 번 출연했던 민율은 바가지 머리에 귀여운 말투로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자전거전문업체 ANM 바이크는 24일 자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민율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ANM측은 “저희가 선물한 자전거를 타고 가을 라이딩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민율이의 귀여운 사진이 도착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려요”라며 자전거를 타고 있는 민율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윗 사진은 9월, 아래 사진은 지난 7월에 촬영된 것으로 2개월 사이에 부쩍 자란 민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율은 지난 5월 MBC `아빠 어디가` 형제특집 1·2탄에 출연해 민국이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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