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해외 우수 금융인재 유치를 위한 `2013 Fn 허브 코리아 파이낸스 잡페어`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합니다.
참가 대상자는 북미지역에 있는 대학과 대학원 졸업(예정)자, 금융회사 경력이 있는 구직자 등입니다.
아직 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행사 당일인 28일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호텔에 설치된 현장등록 데스크로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금감원 뉴욕사무소 관계자는 24일 "인적기반 확충을 통한 금융중심지 조성과 우수 금융인재의 국내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금융기관과 공동 채용박람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합니다.
참가 대상자는 북미지역에 있는 대학과 대학원 졸업(예정)자, 금융회사 경력이 있는 구직자 등입니다.
아직 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람은 행사 당일인 28일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호텔에 설치된 현장등록 데스크로 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금감원 뉴욕사무소 관계자는 24일 "인적기반 확충을 통한 금융중심지 조성과 우수 금융인재의 국내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금융기관과 공동 채용박람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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