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해개발AMC이 이 달 말 경기 안성시 대덕면 신령리에서 분양하는 `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가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합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으며, 2,320가구의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입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176가구를 비롯해 74㎡ 554가구와 77㎡ 236가구, 84㎡ 354가구 등 입니다.
특히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4bay 판상형을 기본으로 한 특화평면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동해개발AMC 분양 관계자는 "현재 안성시는 현재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더불어 전세가, 매매가가 동반 상승중인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도 60%가 넘고 신규 분양아파트가 없어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중소형 대단지인 안성 롯데캐슬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으며, 2,320가구의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입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176가구를 비롯해 74㎡ 554가구와 77㎡ 236가구, 84㎡ 354가구 등 입니다.
특히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4bay 판상형을 기본으로 한 특화평면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동해개발AMC 분양 관계자는 "현재 안성시는 현재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더불어 전세가, 매매가가 동반 상승중인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도 60%가 넘고 신규 분양아파트가 없어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중소형 대단지인 안성 롯데캐슬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